숙소체크아웃-> 석굴암-> 대릉원 구경 -> 점심에 성동시장 천북양념치킨 -> 헌덕왕릉가서 돋자리 피크닉(무료주차)->카페, 쉬다가-> 황리단길 저녁 (무료주차장 밑에 입력) -> 걸어서 첨성대, 월정교 구경하고 동궁과월지 보고 숙소
어제 흐리고 오늘만 딱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가는길에 석굴암과 불국사가있었는데. 석굴암이 너무나 구경하고싶어서 갔어요.
교과서에 나왔던 그 웅장암을 한번 느끼고싶어 갔는데.. 유리벽으로 막혀져 있어서 실망이 더컸어요.
입장료는 어른 6,000, 청소년 4,000, 어린이 3,000 이고 주차비도 받았어요.
다음은 대릉원에 갔어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너무나 많았어요.
대릉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구경했어요
SNS에서 보던 장소가 저기였어요 사람들이 줄이 어마어마했다는
대릉원 주차장에 주차한후 최영화빵가게와 성동시장까지 걸어가서 치킨을 받아왔어요. 갈때는 걸어가고 시장에서 올때는 택시타고왔어요. 치킨이 식으면 안되니까~ 그리고 헌덕왕릉가서(피크닉가능, 무료주차) 천북통닭을 먹었어요.
그리고 근처 카페 구릉가서 쉬었어요
저녁이 되서 황리단길 구경을했는데 무료주차할곳 찾아다니다가
경주공업고등학교 사정로에 주차를 했습니다.
바로 길건너 황리단길 입니다.
황리단길 구경하다 1994 음식점에서 파스타, 스테이크 저녁을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5점만점에 4.5줄수있어요.
그리고나서 첨성대구경
정말 경주는 이곳저곳 조명도 설치해놓고 잘해둔거 같아요.
그리고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월정교를 볼수가 있습니다.
월정교는 주차, 입장료 무료입니다.
그리고 나서 차타고 동궁과월지를 갔습니다.
22시까지 해요, 주차는 무료인데 입장료 어른 3,000, 청소년2,000, 어린이 1,000 받습니다.
동궁과월지도 잘해놔서 사진찍으면 정말 잘나와요
밑에 사진도 위아래 반전 사진이에요. 위가 물가에요
이렇게 경주여행을 마쳤습니다. 더더욱이 볼것도 많고 했지만 시간과 체력이 부족하여 더는 못다녔어요
다음기회에 더 구경하려구요. 돌아다니면서 시에서 정말 잘해놨다고 생각이 들어요. 경리단길이나, 여러 관광지나
시장도 다른곳보다 더 활발하더라구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 요가베르데, 귤나무를 바라보는 원데이 요가 클래스 (0) | 2021.10.30 |
---|---|
[경주 토모노야] 일본감성 가득, 경주 토모노야호텔 (0) | 2021.10.17 |
댓글